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NHN과 첫눈 합병'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6/06/29 첫눈, NHN 으로?? (11)


검색업체 첫눈 인수, NHN 유력說 `솔솔~` -2006. 6. 27

검색전문업체인 첫눈이 결국 국내 인터넷 최대포털 NHN(035420)의 네이버에 합류할 것으로
유력시되고 있다.


관련 언론보도
2006.5.22   NHN, 검색업체 첫눈 인수추진
2006.5.23   깊어지는 '첫눈'의 고민
2006.5.24   검색포털 '첫눈' 매물로 나오나
2006.5.24   "네오위즈, '첫눈' 매각시 수십억대 차익 가능"[대우證]
2006.6.27   도대체 `첫눈`이 뭐길래… `구글` 입질에 NHN도 구애 경쟁

2006.6.29   NHN, 200%무증..'첫눈'지분 100%인수(종합)  - 350억에 인수확정


지난 5월 이후로  NHN의 첫눈 인수설이 다시 한달여만에 부각되고있다.
이 보도 이후, 오늘 네이버 실시간 인기검색어 10위안에 "첫눈"이 400여 단계를
넘어서며 올라와있었다. (일부러 노출하여 이슈화 시키려는 수단일수도 있겠으나..)


첫눈...검색결과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첫눈(회사)에 대한 검색결과 보다 첫눈(날씨)에 관한 결과가 더 많을 정도로 아직 일반인에게 상당히 낯선 업체이고,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여준 곳도 아니다.
하지만 검색포털업계에서는 갖추고 있는 인력면에서나 "스노우랭크"검색방식을 선보이며 기술력면에서나 상당히 관심을 갖었고 잠재력이 있는 회사라고 평가되고 있었다.

특히 얼마전 검색기술인력이 부족하다는 기사를 봤듯
전문화된 검색기술인력이 모자란 반면, 첫눈에는 직원 60명 모두가 검색쪽에서는 상당한 고급인력으로 평가되고 있었다.



인력이 재산이라고, 신생기업이었지만, 고급인력을 갖추고 있었기에
첫눈의 행보는 관심을 끌수밖에 없었다.

나 역시, 네오위즈를 처음 창업하여 성공적으로 이끈 장병규사장님이
첫눈을 선보이며 이번엔 인터넷 검색업계에 어떤 새로운 바람을 가져올지 기대를
갖고 있었다.

하지만...NHN과의 인수설이 들려온다.
아직 정식서비스를 오픈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인수설이 들려온다.
이 정도의 언론보도라면, 거의 인수가 된 것같다. 벌써 NHN과 첫눈과의 구체적인 인수협의도
이루어진것같다. 훔..살짝 아쉽다.
계속해서 베타서비스를 내놓으며 기대를 갖게 해주었는데,
첫눈이 오는 그 언제쯤 서비스를 내놓을지 기대를 갖게 해주었는데, 정말 아쉽다.

NHN에 흡수되는 것이 아닌, 독주하고 있는 NHN이 긴장하게끔 경쟁하길 바랬는데.......
(어려운가? 어렵겠지!!!)
나름대로 사정이 있었겠지만, 이렇게 쉽게 합병될 것이었다면 왜 그렇게 무엇을 자신있어했던 것인지 의문이다.
사실 검색기술면에 있어서 구글에 빗대어지며 비교를 당해왔던 NHN은 첫눈의
60명의 검색고급인력들로 그동안 엄청난 아르바이트의 힘(수작업)으로 이룩했던
좋은 검색 품질을 이제는 기술력으로 보강되게 될 것이다.이를 통해 네이버가 구글의
본격적인 국내 상륙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도 예상된다.

첫눈은 왜 인수를 생각했을까?;;

첫눈이 얘기했던 지향했던 검색인 '구글검색 + 네이버검색' 이 양측의 장단점을 살린
그야말로 환상적인 검색을 구체적으로 꿈꾸기 위해서일 수도 있다. 그 모습을  아직 볼순 없지만,
앞으로 환상적인 모습이 될 수 있는 그런 검색이 나올 수도 있다.

혹은 첫눈의 처음의지와는 다르게 검색업계에서의 상위업체와의 장벽을 뛰어 넘지못해서
이거나, 아니면 처음부터 몸값을 높여 안정적인 상위 업체와의 M&A를 생각하고 만들어졌을수도
있다.

이렇든 저렇든,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건 사실이다. 좀만 더 힘을 내주지~
정식서비스 오픈도 해보지도 못한채, 팔려버리면 너무 아깝지 않은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thesa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