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조직에나 '어떻게 저런 능력으로 그 자리까지 올라갔을까'라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무능력자들이 허다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피터의 원리는 무능한 사람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이유를 밝혀내는 원칙으로 저자들은 '인간이 만든 위계조직은 필연적으로 무능에 빠질 수밖에 없다'는 파격적인 주장을 한다.
피터의 원리는 모든 위계조직을 이해하는 열쇠로 그 원리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위계조직 안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무능력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승진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즉 위계조직에 속한 사람들은 한두 차례 승진을 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새 지위에서 능력이 인정되면 또다시 승진하게 된다. 그리고 결국 그 지위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없게 되면 승진을 하지 못하고 유능한 단계에서 무능한 단계로 이행한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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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한 번쯤 뒤돌아보고 느린 삶을 살자는 식의 얘기는 많았는데 이 책은 단순한 얘기에서 벗어나 일상에 스민 통념을 정면으로 공격하는 원리를 통해 끝도 없는 승진 대신 자신에게 맞는 행복을 찾으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인터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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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점에 갔다 잠시 보게 된 책이다.
정말 묘한 주장을 하고 있었다. 초반과 중간에 조금 보았지만,
부하직원이었을때 유능하다고 평가받은 직원이 막상 리더가 되면 무능해진다는
주장을 하고 있었다. 왜?? 인지 그 뒤를 읽어보았지만, 아직 그 이유를 모르겠다.
더 읽다 오고싶었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 접고왔다. 좀 더 읽어보면 알려나?
이 책은 "처세술" 에 속해있다. 보통 처세술은 뒤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소설 처럼 궁금증이 생기지 않는데, 이책은 묘하게도 궁금하다.
당연하게 여겼던 생각들을 비틀어주는 느낌이 있다.
TAG 피터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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