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위의 꿈
작사 이 적
작곡 김동률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지쳐 남루하여도
내 가슴깊숙히 보물과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난,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 날을 함께해요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 날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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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감동적인 노래를 들었다.
이적이 22살에 멋부려 가사쓴거라고 하는데,
미래지향적이고, 희망적인 가사가 너무 좋다.
역시 비범해보이는 사람이다....
난~ 난 꿈이 있어요.. 나를 지켜봐요..
차갑게 서있는 운명이란 벽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꿈...이란 것..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을거지만,
현실에 부딪혀 그야말로 꿈..으로 바라보고만 있을 때
이 노래를 들으면 다시 꿈을 향해 날개짓하지 않을까..
본래 카니발이 불렀던 이 노래..
인순이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더해져 맘을 더 웅클하게 만드는 것 같다.
"난 꿈이 있어요~" 정말 희망적인 말인것 같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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