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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5/30 감정을 기억하는 에피소드
  2. 2006/03/22 자존심(自尊心).. (2)


지금까지 인생을 돌아봤을때 가장 강하게 남아있는 에피소드는?

기르고 있던 애완동물의 죽음,
들어가고 싶었던 회사로의 취업,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등등...

이는 모두 "강렬한 감정을 수반한 경험의 에피소드"들이다.

그런데 기억해낸 에피소드들 중 그저 즐거운 기억보다는
슬프거나 괴로웠던 기억이 더 강하게 남는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아픔이 있는 기억들은 강하게 남긴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약해지거나 없어지는데,
즐거운 기억은 아픔의 기억보단 약하지만 계속 지속적으로 남아있다고 한다.

결과를 보면 '즐거운 기억 : 괴로운 기억 : 어느쪽에도 해당되지 않는 기억' 의
비율이 5:3:2 라고 하는데,

우리는 왠지 모르게 인생을 되돌아봤을때,
"여러일이 있었지만, 어쨌든 좋은 인생이었다. "
라고 느껴지도록 만들어져 있는듯하다.

본래 우리는 "긍정"을 본능적으로 타고났고,
고단한 삶에 의해 조금씩 변하다가
삶을 마무리할때 "긍정"의 본능을 다시 찾는 것 같다.

원래부터 긍정적이었다!
긍정적이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애쓰지 않아도 된다.
어차피 긍정적이 될테니까..

==========
[심리학 콘서트] 中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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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sally

이 세상에 자기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 자존심은 자기애(愛)에서 나오는
사람들의 감정이다.

즉,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누구나 자존심이 셀 수 밖에 없다
그 세기의 정도 차가 각 개인성격의 특징을 만드는 것 같기도하다.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능력때문에
돈때문에
사랑때문에
환경때문에.......등등등

'자존심 상한다는말'을 자주하고 산다.
이런 말을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열등감, 우울감, 의기소침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같이 느끼게 된다.
이때 스스로를 위로하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자신을 스스로 낮추며, 자기 스스로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전자의 경우로 이끌고 싶지만, 그게 맘처럼 싶지 않아
후자의 경우로 가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자존심 상할 일'을 만들지 않으면 된다!

그러나 결코 녹록치 않은 사회에선 자존심 상하는 일은 예기치못하게 자주 일어난다.
참...자존심 지키기 힘들다! 휴..

그렇지만, 힘들어도 꼭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 있다.
자존심 상했던 일에 대해 자신이 무엇이 부족한지, 그 상황에 대해
다시 한번 Remind 하는것..

그래야 또 다시 비슷한 일이 반복되지 않을 거고,
자존심 상하는 일이 줄어들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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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sally